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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OL에서 로디날로갈아탄 이유 Film Developing Note #04 — XTOL to RodinalXTOL에서 로디날로갈아탄 이유- 아마추어를 위한 현상액 선택 팁Words 필름소년 · 2024.05.18 · 5 min read · 흑백 현상 / 다크룸3년 동안 XTOL만 고집하던 내가 로디날로 갈아탔다. 이유는 거창하지 않다. 아마추어의 현상 주기는 불규칙하고, 현상액은 그걸 견뎌야 한다. 이 두 문장이 내 결론이다.현상액 선택, 프로와 아마추어는 기준이 다르다프로 랩에서는 하루에 수십 롤을 뽑는다. 현상액이 산화될 틈이 없다. 하지만 우리는 어떤가? 한 달에 3롤, 바쁘면 두 달에 1롤이다. 그 사이에 현상액은 조용히 죽어간다. 특히 XTOL 같은 분말형 현상액은 더 예민하다.XTOL은 훌륭하다. 미세입자, 넓은 관용도, .. 2026. 10. 16.
[현상액 추천] XTOL 쓰다 로디날로 갈아탔습니다. 아마추어에겐 이게 정답이더라구요. ● CAFE 필름사진 동호회 > 자가현상 연구실 MY카페 · 쪽지 · 2025📷 현상액 추천 · 자가현상[현상액 추천] XTOL 쓰다 로디날로 갈아탔습니다. 아마추어에겐 이게 정답이더라구요.흑백 필름 자가현상 하시는 분들이라면 현상액 때문에 고민 한 번씩은 해보셨을 것 같아요. 저도 그랬습니다.입문은 D-76, 정착은 XTOL처음 시작은 다들 그렇듯 코닥 D-76이었습니다. 분말 타서 스톡 만들고 1:1로 희석해서 쓰면 실패도 적고 결과도 무난하죠. 입문용으로는 정말 좋았습니다.조금 익숙해지고 나서는 XTOL로 갈아탔습니다. 미세입자 현상액이라 입자가 곱고, HP5나 TRI-X를 800, 1600으로 푸쉬해도 계조가 무너지지 않아서 만족하면서 썼어요. 환경 친화적이라는 점도 마음에 들었고요.그런데 XT.. 2026. 10. 16.
마이클 케나 다크룸 다이어리 Michael Kenna's Darkroom DiariesOn Landscape Chapter 1: Working With Film For Over 50 Years Chapter 2: Printing In The Darkroom Chapter 3: Grain, Cropping & Toning Chapter 4: Retouching Prints By Hand Chapter 5: Finished Prints & ProvenanceChapter 1: Working With Film For Over 50 YearsI have been photographing on film since I started photography in the 1970s. For the first fifteen or so years I.. 2026. 9. 30.
시대를 초월한 공감 롤라이 35와 Ford Roadster: 시대를 초월한 공감 두 아이콘은 시간을 넘어 미니멀한 예술성과 완벽한 기계적 완성도에서 깊은 공감을 이룬다. 롤라이 35의 간결한 형태와 정밀한 작동은 사진의 본질을 담아내며,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조작감과 예측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기계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Ford Roadster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견고한 구조는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구현하며, 운전자에게는 묵직한 핸들링과 엔진의 고동을 통해 도로와의 직접적인 교감을 선사하는 기계적 만족감을 제공한다. 이들의 만남은 우리에게 묻는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이며, 무엇이 우리에게 영원한 만족과 기계적 기쁨을 주는가?미니멀리즘: 두 아이템 모두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하고, 기능과 형태의 조화를 추구합니다. 롤라.. 2025. 5. 21.
생각의 초점을 찾아서. 롤라이 35를 손에 쥐었을 때, 그것은 단순한 카메라가 아니었습니다. 작고 단단한 이 카메라는, 렌즈를 조심스럽게 펼치는 순간부터, 제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롤라이 35는 저에게 사진의 본질,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방식을 가르쳐주었습니다.자동 초점 기능이 없는 롤라이 35는, 피사체와의 거리를 가늠하고, 조리개와 셔터 스피드를 직접 설정해야 합니다. 처음에는 이 과정이 어렵게 느껴졌지만, 점차 저는 피사체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 눈으로 거리를 측정하고, 빛의 양을 판단하며, 셔터를 누르는 순간까지, 모든 과정은 저에게 깊은 사색의 시간을 제공했습니다.롤라이 35로 사진을 찍는 것은, 단순히 눈앞의 장면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제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는 과정과 같았습니다. 프레임 속.. 2025. 5. 21.
롤라이 35와 Ford Roadster 시대를 초월한 공감두 아이콘은 시간을 넘어 미니멀한 예술성과 완벽한 기계적 완성도에서 깊은 공감을 이룬다. 롤라이 35의 간결한 형태와 정밀한 작동은 사진의 본질을 담아내며, 사용자에게 직관적인 조작감과 예측 가능한 결과물을 제공하는 기계적 만족감을 선사한다. Ford Roadster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견고한 구조는 시대를 초월하는 가치를 구현하며, 운전자에게는 묵직한 핸들링과 엔진의 고동을 통해 도로와의 직접적인 교감을 선사하는 기계적 만족감을 제공한다. 이들의 만남은 우리에게 묻는다: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이며, 무엇이 우리에게 영원한 만족과 기계적 기쁨을 주는가? Rollei 35 and Ford Roadster: A Timeless ResonanceThese two icons, trans.. 2025. 5. 17.
도시의 숲 사이, 방황하는 자아의 노래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의 차가운 콘크리트 벽과 그 옆에 드리워진 푸른 식물의 대비 속에서, 사자의 형상을 닮은 검은 조각이 홀로 서 있습니다. 도시의 번잡함과 자연의 고요함이 공존하는 이 낯선 공간에서, 조각은 마치 길을 잃은 듯 방황하는 우리의 내면을 투영하는 듯합니다. 화려하게 빛나는 도시의 벽은 억압적인 현실을, 그 옆의 작은 숲은 희미한 희망을 상징하는 듯 보입니다. 말러의 아다지에토 선율처럼, 이 흑백의 풍경 속에서 고독하고 불안한 자아가 끊임없이 길을 찾아 헤매는 듯한 깊은 슬픔과 묵묵한 울림이 느껴집니다. Between Urban Jungle and Concrete Woods: A Song of Wandering Self Amidst the stark contrast betw.. 2025. 5. 16.
Traces of Time 2025. 5. 14.
San Francisco Study 2025.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