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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folio 2007 #12 Mirror Lake 2007. 5. 4.
Portfolio 2007 #11 Dogwood and Merced river 2007. 5. 4.
Portfolio 2007 #10 Dogwood 2007. 5. 4.
Portfolio 2007 #09 2007. 5. 4.
Portfolio 2007 #08 2006/01/15 Yosemite 2007. 5. 4.
Portfolio 2007 #07 가을비가 온 다음날 요세미티 어느 숲속에서 만난 아침안개 2007. 5. 4.
LA 04/27 ~ 04/28 @2007 영주권 서류에 싸인하러 LA에 다녀옵니다. 오는길에 LEGO Land를 다녀올 생각입니다. 2007. 4. 27.
금문교가 있는 풍경 @2007 2007. 4. 24.
성원이의 친구들 @2007 성원이의 친구들.. 2007. 4. 24.
사진을 하면서... 아는분이 가끔(정말 아주 가끔) 제 사진을 사고 싶다고 할때가 있습니다. ^^ (사실 그냥 달라고 하시는 분들이 더 많지만) 아직은 제가 제 이름을 걸고 사진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참 기분이 묘합니다. 제 사진을 좋아해주는 것은 너무 좋지만 제 사진에 가격을 정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지요. 맘 같아선 비싸게 팔고 싶지만...^^ 앞으로 영주권이 나오면 샌프란시스코에서 노점을 할 생각이 있습니다. 거리에서 제 사진을 파는거죠. ^^ 큰 돈을 벌 생각은 없지만 제 사진을 팔아서 필름도 사고 인화지도 구입하고 많이 팔면 좋은 카메라도 사고 싶네요. ^^ 제 꿈입니다. 2007. 4. 20.
필름 이야기 필름을 선택하는 것도 쉬운일은 아니죠. 한가지만 쓰는사람이나 아무거나 가리지 않고 쓰시는 분은 예외지만 ^^ 다양한 필름을 사용하시는 분들은 이번 출사에는 어떤걸로 찍어볼까? 하는 고민을 하곤 합니다. 저도 한때는 (초보때) TMAX100이 가장 좋다고 하니까 항상 TMAX100으로만 찍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후로 Tri-X를 알게되어 지금까지 써오고 있고, 단종된 아그파 APX25도 좋아했었고 요즘은 Ilfold Pan Plus와 Foma Pan T200까지 그리고 최근에 APX100과 ACROS 100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삼각대를 가져갈때는 저감도의 필름이 없을때는 고감도의 필름의 유혹이 있긴 하지만 제가 선택하는 기준은 주로 날씨와 시간입니다. 흐리거나 새벽에 찍을 사진은 저감도 필름을 한낮.. 2007. 4. 19.
Monte Bello 오늘 아침 다녀온 Monte Bello의 모습입니다. 여기는 집에서 30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있는 곳으로 둥글 둥글 동산이 멋진 곳입니다. ^^ 2007. 4.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