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reline @Palo Alto 2007 06

이곳은 샌프란시스코에서 들어온 바닷물이 끝나는 지역으로 뻘로 되어있는 지역입니다.
공원은 아니지만 운동하러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죠.

사진의 장소는 예전에는 뻘인 지역을 쓰래기를 묻고
동산처럼 만들어 놓은 곳인데
나무기둥을 박아 놓아서 좀 특이한 느낌이 드는곳입니다.

요즘 이곳을 자전거를 타고 돌고 있는데
집에서 출발하면 거의 40분이 걸리는 코스입니다.
운동도 하고 사진도 찍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