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사진은 참 찍을때 고생을 많이 해서인지
어느사진 보다 기다려지는 사진입니다.
이번 요세미티 방문에서 여러통의 사진을 찍었지만
일원이 사진이 들어있는 이 필름을 먼저 현상한 것도
바로 이 별 사진이 궁금해서 입니다.
Nikon F5가 여러가지 점에서 F4를 능가하지만
결정적으로 T 셔터가 없습니다. ^^
일원이의 F4를 잠시 빌려서 사용했는데
오랜만에 사용을 해서 인지
아니면 밤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이 사진을 찍으면서 중대한 실수를 했네요.
초점 맞추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거의 40분이 지날무렵 초점 생각이 나서보니
무한대가 아닌 2미터 정도에 가 있네요. ㅋㅋ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그래도 잘 나와주었네요.
찍을때는 몰랐는데 요세미티 폭포위에 북극성이 있었네요. ^^
어느사진 보다 기다려지는 사진입니다.
이번 요세미티 방문에서 여러통의 사진을 찍었지만
일원이 사진이 들어있는 이 필름을 먼저 현상한 것도
바로 이 별 사진이 궁금해서 입니다.
Nikon F5가 여러가지 점에서 F4를 능가하지만
결정적으로 T 셔터가 없습니다. ^^
일원이의 F4를 잠시 빌려서 사용했는데
오랜만에 사용을 해서 인지
아니면 밤이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서 그런지
이 사진을 찍으면서 중대한 실수를 했네요.
초점 맞추는 것을 깜박했습니다.^^
거의 40분이 지날무렵 초점 생각이 나서보니
무한대가 아닌 2미터 정도에 가 있네요. ㅋㅋ
어떻게 나올까 궁금했었는데
그래도 잘 나와주었네요.
찍을때는 몰랐는데 요세미티 폭포위에 북극성이 있었네요. ^^